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10월 (문단 편집) == 2015년 10월 8일 ==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에 '추모와 교육의 조화'를 위한 단원고 교사 증축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히고 세부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가족협의회는 단원고 2학년 교실 10곳을 계속 추모공간으로 유지하는 데 따른 교실 부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단원고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실 12곳, 다목적 공간 3곳을 증설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교내 통로를 차단하고 외부 통로를 마련하고 부족한 교실을 증축하는 방안이다.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유족 의견만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재학생 부모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함께 단원고 발전계획을 세웠으면 한다"며 "부모들이 교내 교실 존치가 어렵다고 하면 외부에 존치시키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8/0200000000AKR20151008175200061.HTML|(연합뉴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08_0010338125&cID=10803&pID=10800|(뉴시스)]] 이번 참사 이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대균]]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청해진해운]]이 더 이상 유병언 일가의 회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2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이날 2심 판결을 정당하다고 보고 형량을 확정했다.[[http://www.vop.co.kr/A00000943375.html|(민중의소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